본문 바로가기

밀양관광

이 집을 찾아서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일전에 에어비엔비에서 숙박 검색하다가 깜짝 놀라게 했던 코리안 트레디셔널 캐빈이다. 마침 자연에 뛰어노는 애들 모임이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에서 한다고 해 저 집을 찾아 나설 기회가 생겼다. 다죽리는 밀양IC에서 5분 거리로 대구 부산에서 이주하거나 별장을 짓는 분들이 많다.동네를 도보로 슬슬 돌아다니가 비슷한 집을 발견했다. 맞는 거 같으면서 다른 거 같기....비슷한 집들이 제법있다. 근데 이 집을 떠나서 돌아다녀 보니까 다죽리라는 동네가 조용하니 한옥도 많고 힐링 차원에서 올만한 곳이기에 사진을 더 올려 본다. 혜산서원과 손씨고가 등 문화재급 한옥들이 많다. 동네 길옆에 펼쳐진 풍경. 전주 한옥마을이 상업화에 몸살이라면 여긴 구멍가게 찾기도 힘들다. (찾으면 두 개 있긴 한데, 입구에 주인은 외출중이.. 더보기
구절초 꽃밭에 놀러오세요. 밀양시 삼문동. 도심속에 섬인 삼문동 소나무밭아래 몇해전부터 구절초가 가을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온 산들이 단풍에 물들즈음환하게 만개하는 구절초 구경은 한 주동안 서류에 찌든 눈을 말끔하게 정화시켜 준다. 강쭉과 뚝 안쪽에 조성된 소나무숲을 걷는 것 만으로 충분한 힐링이 되지만 여기에 구절초를 가꿔 놔서 사징기가 쉴틈이 없다. 폰카도 불이난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묘사해도 부족함 없이깨끗하고 아름답다. 출사나온 동호회와 연인과 구절초 배경으로 메모리를 채우느라 분주하다. 꼬맹이도 한컷 촬각. 너희는 노냐? 주7일 근무중인 꿀벌. 단풍이 물들쯤에 꽃이 귀한데, 사람들 만큼 요녀석들도 구절초가 반가울 것이다. 분홍색도 듬성듬성 보인다. 강변 솔숲을 포함해서 한두시간 느긋하게 걷다보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 더보기
밀양사람들 다 아는 시장통 보리밥. 첫 사진은 "장국"이란다. 우리동네에서는 새알미역국으로 불렸던거 같은데.. 장국라.... "해"자가 빠진걸로 봐서는 술마시고 뒷 날 찾는 메뉴는 아닌가 보다. 그럼 시장통 보리밥집 탐방 고고고. 여기가 주방이다.밀양전통시내장에 위치해 있으며, 나는 몇번 이야기듣고 첨 가봤다. 근처에 돼지국밥도 유명한 집이 있다.옆에도 비슷하게 영업하는 집이 있는데. 첫집이 더 인기가 많나보다. 뷔페라고 해야될려나. 업주의 귀차니즘으로 완성한 시스템이라고 해야될려나.과금은 밥으로 하기에 반찬은 미리 다 내놓는다. 단.....반찬 포장은 절대 불가. 먹고가는건 다 먹어도 되지만 포장불가.보리밥에 곁들이는 반찬답게... 저푸른 초원위에.... 고기반찬 X 보리밥을 주문하면 숭늉과 밥이 나온다. 와우...보리밥 슝늉이 맛나서 .. 더보기
영양듬뿍 닭죽 만들기 저의 요리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간단해서 허탈하죠. ㅋㅋ 중복을 맞이하여 삼계탕할까 백숙을할까 고민합니다. 일단 기본 과정은 비슷합니다. 시중에 파는 삼계탕용 나뭇가지 세트를 구입해서 먼저 삶아주세요. 저건 한살림꺼 유기농 나뭇가지 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한번더 우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냉장고 관리 안되는분들은 아까워 하지 말고 무조건 버리세요. 한번더 해먹는 확율은 낮습니다.괜히 냉장고에서 전기낭비에 세월가서 썩어서 버리됩니다.건져낸 나무조각이랑 나무가지 .. 대추도 보이네요. 이렇게 나무가지 우려낸물로 요리를 하게되면 "영양"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됩니다. ㅋㅋㅋ. 맹물하면 그냥하면 닭죽. 마트에서 사온 손질된 닭입니다. 4천원 줬네요. 독감이 휩쓸 땐 천원에도 샀던 닭이죠. 나무.. 더보기
밀양에 오세요. 1 주말에 밀양연극촌 연밭에 다녀왔습니다.전국 연밭 중에 가볼만한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극촌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여름 연극축제가 펼쳐지면연극볼겸 둘러보기 좋습니다. 개화상태가 1-2주에 만개가 예상됩니다. 아랑제와 더불어 밀양의 귀한 문화예술공연행사가 연극축제입니다. 연밭의 중앙도로는 해바라기가 심겨있어서 붉고 흰 연꽃의 색상에 동화책스러운 노랑색을 더해줍니다. 해바라기 끝에는 동네 할머니들이 농사지으신 농산물 몇가지씩을 파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게 요즘 정부에서 추진하는 6차산업의 농촌 모델이 되겠습니다.연밥과 연막걸리 연전등을 판매합니다. 연국수는 명물로 되어갑니다.잘생긴 해바라기 독사진 한장 올립니다. 꽃의 개화상태가 지금 모두 언제 펴야되야 눈치를 보고있는봉우리 상태.. 더보기
밀양에도 횟집있다. 진주와 밀양을 오가는데 밀양은 일식집의 선택폭이 좁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한집을 계속 간다.무늬만 대학생인 아내의 시험기간을 맞이해서 영양보충을 실시했다.지역마다 비슷한 수준의 식당이 있으므로 이거 드셔보라고 밀양에 오라 소리는 절대로 못하겠다. 밀양에서는 민물 회가 유명하다. 철갑상어회(이건 -.-) 은어회(이건 ^^) 그리고 초장맛으로 먹는 향어회케이블카 타고 밀양구경했다면 메기탕이나 향어회 그것도 아니라면 산에서 나오는 풀조각이 밀양스럽다. 단렌즈 사용으로 몇몇사진은 폰카보다 못하게 찍은게 있으니 이해바람. ㅎㅎ 기본찬이 쏜살같이 깔린다. 멍개는 내가 잘 안 먹으니 어느순간부터 아내도 젓가락을 회피한다. 아주가끔 생각나는 홍어는 적당한 양만큼 딱 나왔다. 안 먹으면 섭섭하고 많이 먹기엔 찐한 향 .. 더보기
78도씨 최고 온천 부곡 신체녀석 갈수록 운전하는 폼이 멋져진다.부릉 부릉 잠시 꽃구경하고 부곡온천으로 온천욕하러 간다.부곡온천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뜨겁다.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78도씨... 계란 잘 삶긴다. 삶은거 가끔 공짜로 준다.필려고 준비중이당. 피고나면 뭔지 알듯.팝콘이랑 닮긴했다. 극장가면 이녀석들도 금값 될듯. 바닥에도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요건 복숭아꽃 장호원에는 곧 복숭아 꽃으로 온 산이 물들지 싶다.꽃잎이 풍성해 무거웠는지 쳐진다.2호기 처음 처가 방문에 아프리카 주술의식 같은걸 받았다.간단하게 이마에 숯 검댕을 뭍혀 주셨다. 아프지 말라고 하는것 아닐까 싶다.도착~ 온천욕을 즐겨보자. 부곡모텔들에서는 특이한 장면이 연출된다.온가족이 손잡고 모텔로 들어간다.연인들의 체육시간 모텔과는 완전 분위기가 다르다 애들.. 더보기
음악에 취해 익은 막걸리 밀양에서 유명한것을 꼽으라면 이곳도 손가락하나 꼽지 않을까 싶다.표충사를 가는길에서 만나는 단장 양조장길가에 클래식막걸리라고 큼직한 입간판도 보인다.양조장에 들어서면 클래식음악이 아름답게 흘러나온다.곧이어 술밥을 지으며 밥짓는 김을 듬뿍 맞아서 그런지피부가 탱탱한 주인 아주머니가 등장하신다.고지된 가격은 양조장 방문가격이라서 시중에서는 다를 수 있다고미리 알려주신다. 두가지는 먹어봤던 건데클래식 청약주는 처음이라 간단한 설명을 듣고서 구입을 한다.음악이 솔솔 흘러나오는 숙성실에는 위생등의 이유로 궁금해도 입장이 불가하다. 아쉽다. 용량이 크다. 혼자서 홀짝 홀짝 마신다면 몇일은 저녁에 취해 있을 듯 하다.처가에서 어른들에게 맛보여 드리고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을 안주로 대접받았다. 찐한것이 맥주컵에 한잔 .. 더보기
휴대폰 액정수리 (강화유리교체) 열에 다섯은 당해봤을 정말 안타까운 순간...강화유리 깨진 폰을 얻어서 교체를 시도합니다. 총수리비 2만원정도 소요됩니다.부품은 오픈마켓에 기종에 맞도록 주문을 하면 부품이랑 교체할때 사용할 허접한 공구? 와 UV 접착제가 옵니다. UV LED도 필요한데 지인이 가지고 있어서 그건 주문 안했습니다.모든 물품이 준비된걸 확인하면 작업들어갑니다.사진상단은 헤어드라이어입니다.드라이어로 뜨거운바람을 휴대폰에 불어넣어서 기존에 깨진유리를 액정에서 잘 분리되도록 바람을 쐬어줍니다.직접해보니 폰이 후끈 후끈하더군요.어느정도 뜨거운 바람을 쐬줬다 싶으면 끝이날카로운 도구로 귀퉁이에 비집고 넣어줍니다.살살 꼬시듯이 밀고 나가면 한덩어리 떨어집니다.일부분 유리는 가루가 나서 떨어지더군요이게 가장큰 일입니다. 이부분에서 성.. 더보기
봄의 제주 따뜻한 날씨에 제주가 기대됩니다. 설레이는 공항에서 비행기 구경 실컷하고 활짝핀 유채밭에서 기념 촬영 촬칵~ 제주는 유채에 곧 벚꽃이 절정을 이루겠죠. 두어달 뒤에 붐빌 해수욕장도 미리 둘러봤습니다.올해는 해파리가 극성을 안부려야 될껀데. 반팔티로 갈아입고 유채밭 올레체험 노란꽃을 보니 이보다 더 평화로운게 뭐가 있나 싶네요.멋진 점프로 봄날 제주도 나들이 마무리~ -티스토리로 이사해서 첫 포스팅해봅니다. 다음블로그에서 하나씩 이사오도록 하겠습니다. 코효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