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내선 출발과 도착에 각각 있는
범표어묵.
캐릭터 코가 좀 작으면 괭이표 어묵
주변에 흔한 음식에 변화를 줘서 고급화를 시도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어묵들도 있습니다.
겨울이면 뜨끈하게 팔려나 모르겠네요. 뜨끈하게 삶은오뎅 팔면
맛나게 먹을껀데. 국물도 후르릅 하면서.
즉석 조리용 상품도 있구욤.
이런건 동네마트에서 사는게 현명하겠죠.
한가지 어묵만 포장한거
섞어서 포장한거 다양합니다.
즉석해서 만들어 주는 것도 있습니다.
빵들이 있을 만한 곳에 오뎅이 있어서 좀 낮설지만
뭐 문제될껀 없죠. 업그레드된 오뎅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면 어묵이 이렇게 선물용으로.
명절에는 인기가 많을듯
손님들이 주로 구입하는건
어묵 고르케.
솔직히 대단히 맛나고 그런건 모르겠고
특이하긴 합니다.
포장도 선물하기 나쁘지 않고.
낱개 봉지마다 맛이 적혀있습니다.
요건 치즈.
튀김 겉 - > 어묵 -> 내용물 이렇게 3단구성.
요건 야채
간단히 맛보실려면 한상자 말고 낱개로 1개 정도 드세요.
기름져서 많이 먹기 힘듭니다. 치킨 한마리랑 한상자랑 가격 같았습니다.
1개정도는 새로운 경험 삼아 드셔보세요.
'맛난음식 즐거운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 - 진주 평거동 소재 소고기집. (1) | 2015.08.15 |
---|---|
Cafe The Bridge - 진주 가좌동 (1) | 2015.08.14 |
시스 SU "수" (진주 칠암동) (0) | 2015.08.05 |
밀양 암새들 - 추천업소 (0) | 2015.07.20 |
Mi 체중계 나도 삼.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