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Mi 체중계를 구입했다.
중국이 이제 잘 만든 제품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중국버스도 제주에서 여러번 봤다.
몇년전 심천을 보고나서 중국이 이렇게 세계점령할 날이
머지 않았구나 싶었는데. MIC(마데인차이나)가 변화했다.
직구로 3만원정도에 구입했다.
일반적인 디지털 체중계랑 가격은 큰 차이가 없다.
포장이 잘 되어 있다.
깔끔하게 생겼다.
액정화면도 볼성 사납게 위치하지 않고 올라서기전에는
접시같다.
한글 메뉴얼은 제공 되지 않지만
워낙 간단한 기기이니 걱정안해도 된다.
그리고 검색하면 다 나온다.
숫자가 이렇게 표시된다.
꺼질때도 예쁘게 쑉 사라진다.
감성을 살살 건드려 준다.
어플을 다운받으면 잽싸게 연동이 된다.
어플을 실행하고 저울에 올라서면
이렇게 연동이 된다.
미리 사용자 등록을 하면
BMI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몸무게 다른사람이 올라가면 알아채고 등록을 요구한다.
이름과 성별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이제부터 체중 관리에 들어가 보자.~
체중계를 구입해야된다면 추천해본다. 중국에서 몇일 안되서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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