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땡 빚을 내서라도 미술학원을 다녔어야 되는거 였는데...
그림은 진짜 소질이 없는거 같죠.
저도 제가 잘 못그리거 아니까 악플은 사절욤...
뒷면은 그래도 쉬운걸로
근데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제 손으로 비슷하게 그리는 것보다.
개를 훈련시켜서 개 캐릭터표정 똑 같이 시키는게 빠를것 같네요. ㅋㅋㅋ
웃으면 복이 옵니다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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