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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이야기

9호점 향해서



막탄 그랜드몰점에는 한국손님들이 많이 오시는데 

좀더 맛나는 식음료로 보답을 해야겠습니다. 

이제는 세부쇼핑의 대명사 SM시티에 입점을 합니다. 

2년 반 머리털 눈썹 빠지도록 개고생하고 


드디어 번듯한 멀티플랙스 앞에 요지에 입점을 합니다. 
쇼핑오셔서 극장으로 오시면 
달달한 밀크티와 미쿡7년 뉴질랜드 5년의 화려한 쉐프가 
만들어 재어놓은 함박스테이크 한그릇 해주세욤 ㅎㅎㅎ. 


ㅋㅋㅋ
너희는 뭐하는 녀석들이녀면서 
필리핀에서 천대받고 그랬는데 
이제는 반가운 얼굴로 관계자들이 나와서 인사를 ㅋㅋㅋ. 

SM시티는 레디슨호텔 옆입니다. 





이제 핸들을 북쪽을 돌려서  
SM 콘솔라시온으로 향합니다. 
2년전보다는 몰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입점 확정. 



라일 라일 캔 옆에 공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자주 가지 않지만 파파키츠에 웨이크보드 타러 가시면 
들려주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1평 반짜리 구멍가게 얻어서 
돌아서 틈도 없는 공간에서 
와플기계 국산반죽으로 찍어내서 팔던 시절이 
엊그제 인데. 이제 50평넘는 매장들로 



조금더 북쪽에 위치한 
일루안 가이사노 그랜드 몰에는 
몰 공사와 함께 입점 확정. 

일루안은 다음에 리조트 짓고싶어서 둘러봤던 섬 

카모테스에가는 길목에 있는곳입니다. 




내장공사가 한창입니다. 



우리자리도 칸 질러 놨네요. 

대한민국은 정말 아름답고 대단한 나라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다닙니다.   
9호점을 준비하며......-하치일의 맛있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