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볼리 시승기 쌍용의 야심작 티볼리를 타봤습니다.렌트카에도 이번에 새로 들어온 따끈한 녀석입니다.500키로 주행한 차량이던데 제가 아마 처음 가지고 나가는듯 합니다.원래는 요녀석을 타고 나갈려고 했는데.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차량을 바꾼겁니다.뽀로로보다 8천원 정도 티볼리 싸더군요.얼핏보면 쏘울 같은 느낌. 암튼 새차니까 기대가 되네요. 부릉 부릉. 외관을 둘러보니 미등에 허옇게 접착제가 잘못 붙은거 같은데나중에 습기 차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영업용이니 큰 하자 아닌건 바로 등록을 했지 싶네요.스페어 타이어대신 수리킷이 들어 있습니다.요샌 뭐 타이어 펑크도 잘 안나서 폐차때까지 한번 사용할지 모르겠네요. 요건 수리후 바람 넣는 펌프같습니다. 트렁크를 닫을때 잡을 공간을 마련해뒀네요.상급차량들은 자동문으로 가는 추세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