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앤콕 썸네일형 리스트형 2호기 100일 촬영 백일이 훌쩍 지나고 100일 사진촬영 출동~ 애들때는 다 고만 고만한듯 함.사진이 다 입을 벌리고 찍은 사진들. 사진찍는데 자꾸 비스듬히 눕던데아직은 균형을 제대로 잘 못 잡는듯. 사진관에 딸랑이들고 시선유도하는 분이랑 촬칵하는 분이랑 둘이서 진행하는데 저는 애보는거 보다 두사람 노력하는게 더 흥미 진진했음. 포복자세 사진을 촬영할때는 사진사랑 보조요원은 종군기자몬양으로 엎드려서 신들린듯 딸랑이를 흔들어 댓음. 아....애들 사진 아무나 찍는게 아니구나 싶었음.인큐베이터에서 빼짝 말라서 먹을꺼 주라고 땡고함 지르던게 얼마전이였는데, 완전 포동 포동 살이 올랐음. 감염우려로 인큐베이터 사진이 없는게 좀 아쉬움. 힘들때 그거보면 삶에 강한 의지가 솟구칠껀데. 지적당해서 "나! 나말이야" 하는 포즈 곱슬머리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