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질의 기억..... 입질의 추억에서 많은 낚시정보를 얻는다.하지만 거기에선 절대 가지 않는 놀라운 포인터로 이동한다.준비도 단단히 했다.녀석들이 눈에 보이기에. 얄팽한 낚시줄로는 손맛보기 전에 터진다.그래서 고래도 잡았다는 합사로 준비했다. 얼추 채비가 끝났다.의자도 하나 준비하고계단쪽에 뜰채도 확인했다.대물은 낚을 생각에 두근 두근나의 기다림은 길어진다.물고기는 바보가 아니다. 물때도 중요하다. 횟집 수족관에 무슨 물때? 횟집에 고기가 들어올때가 있다. 그날이 사리때다.조금때는 역시나 수족관에 물고기도 조금이라서 잘 안 잡힌다.전유동 반유동 이런건 씨도 안맥힌다.눈에 힘을 주고 손을 까딱 까닥 움직여주자.바다 낚시나 수족관낚시나 기다림이 필요하다.고기 들어오는날 와서 잡어라도 득실거릴때 잡는 건데.....손맛이 없다. 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