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혼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서서 먹는 스시혼 [서울 쌍문동] 장어초밥을 첫사진으로 배치하고 방문기를 적어본다.서울....멀다...천리길이다. 차를 가지고 가면 오산부터 막혀서 진을 뺄꺼고케이튀엑스 트레인을 탑승한다. 아침 첫차는 조심해야 되는게 인천공항행이기때문에 서울역이 종착역이 아니다. 꿀잠 자다가 비행기 구경하고 집에 와야될지 모른다. 내기차가 들어온다. 6시 15분 인천공항행 기차가 짧다. 좌석표보고 미리 바닥에 객차번호에 서있으면 100미터 이상 돌아와야 된다. 계단 근처에 있으면 된다. 드디어 서울이다. 밥먹으로 오다니..... 누가보면 바람난줄 알것이다. 도착했다. 스시혼. 간판은 좀 귀신스럽다.혼이라는 것이...도착했을때는 밖에 줄이 있다 없다 있다 없다 그랬다. 작은 칠판에 이름을 적고 가져다준 메뉴판을 보고 미리 주문을 하면 된다. 손님들의 음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