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삼을 구입해서 이렇게 시설에 입실해서 25일이면
섭취가 가능한 새싹삼이 된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이 되어서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오히려 이렇게 깨끗한 공간에서 자란 식물이 좋겠다 싶네요.
진짜 25일 만에 자랄까 싶었는데
이렇게 자료가 있네요.
수요만 충분하다면 이건 돈벌이가 될 거 같기도 합니다.
단,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야겠죠.
직접 식당을 하거나 가공을 하시는 분은 위험요소가 덜하겠네요.
환경이 좀 받쳐 주면 꼭 키워보고 싶네요.